[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인천 계양구가 개최한 ‘2025년 하반기 계양구 채용의 날’이 구인기업과 구직자 간 실질적인 일자리 연결 성과를 거두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20일 구에 따르면, 이번 채용행사는 지난 17일 구청 6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됐으며, 지역 고용 활성화를 위한 기업과 구직자의 만남의 장으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총 19개 기업이 참여해 사무·관리직, 제조, 물류, 서비스, 운전 등 다양한 직종에서 156명을 채용할 계획으로 현장 면접이 이뤄졌고, 이 가운데 85명이 즉시 채용됐거나 최종 면접을 앞두는 등 실질적인 채용 성과를 거뒀다.
이번 채용행사는 단순 구인·구직 연결을 넘어 취업취약계층에 대한 배려도 강화됐다. 계양구는 인천북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 계양구가족재단 등 일자리 유관기관과 협력해 경력보유여성, 중장년층 등에게 맞춤형 일자리 상담과 고용 지원 서비스를 제공했다.
구 관계자는 “구인·구직난 해소를 위해 마련된 이번 채용행사에 구직자 참여도와 만족도가 상반기보다 높게 나타났다”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맞춤형 채용행사를 확대해 더 많은 구민들이 양질의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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