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인천

인천 계양구 ‘2025 채용의 날’ 성황…현장서 85명 채용 성과

남용우 기자
156명 채용 예정…현장 반응 뜨거워 취업취약계층 위한 맞춤 지원 제공
계양구, ‘2025년 하반기 계양구 채용의 날’ 성황리 개최
인천 계양구가 개최한 ‘2025년 하반기 계양구 채용의 날’이 구인기업과 구직자 간 실질적인 일자리 연결 성과를 거두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사진제공=계양구)

[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인천 계양구가 개최한 ‘2025년 하반기 계양구 채용의 날’이 구인기업과 구직자 간 실질적인 일자리 연결 성과를 거두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20일 구에 따르면, 이번 채용행사는 지난 17일 구청 6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됐으며, 지역 고용 활성화를 위한 기업과 구직자의 만남의 장으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총 19개 기업이 참여해 사무·관리직, 제조, 물류, 서비스, 운전 등 다양한 직종에서 156명을 채용할 계획으로 현장 면접이 이뤄졌고, 이 가운데 85명이 즉시 채용됐거나 최종 면접을 앞두는 등 실질적인 채용 성과를 거뒀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이번 채용행사는 단순 구인·구직 연결을 넘어 취업취약계층에 대한 배려도 강화됐다. 계양구는 인천북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 계양구가족재단 등 일자리 유관기관과 협력해 경력보유여성, 중장년층 등에게 맞춤형 일자리 상담과 고용 지원 서비스를 제공했다.

구 관계자는 “구인·구직난 해소를 위해 마련된 이번 채용행사에 구직자 참여도와 만족도가 상반기보다 높게 나타났다”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맞춤형 채용행사를 확대해 더 많은 구민들이 양질의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