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인천 연수구가 만성질환자와 지역 주민의 건강관리 및 응급상황 대처 능력 강화를 위해 내달 10일 ‘만성질환 예방 건강강좌–심폐소생술 교육’을 개최하며 오는 22일부터 선착순 접수를 시작한다.
20일 군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내달 10일 오후 2시, 송도건강생활지원센터 2층 보건교육실에서 진행되며, 주민 3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인천소방본부 송도소방서와 협력해 ▲심폐소생술의 중요성 ▲증상별 응급상황 대처법 ▲심폐소생술 실습 등 실질적이고 체험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신청은 오는 22일부터 내달 5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되며, 연수구청 누리집 ‘연수문화포털’ 또는 전화 신청이 가능하다.
구는 앞으로도 만성질환 예방과 응급상황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건강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송도건강생활지원센터 관계자는 “심폐소생술은 위급한 상황에서 생명을 구할 수 있는 필수적인 기술”이라며 “이번 교육이 시민들이 실제 상황에서 침착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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