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서부권

광명시, 제2회 주민자치박람회 개최…시민이 주인공 되는 축제의 장

주민참여부터 사회적경제까지 한눈에 볼거리·놀거리 풍성한 하루 잔디광장서
‘참여로 키우고 자치로 빛나는 광명’ 광명시, 시민이 주인공 되는 자치의 장 연다
광명시가 오는 25일 광명시민체육관 잔디광장에서 ‘제2회 광명시 주민자치박람회’를 개최한다. (사진제공=광명시)

[중앙신문=순정우 기자] 광명시가 오는 25일 광명시민체육관 잔디광장에서 ‘제2회 광명시 주민자치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주민이 주체가 돼 자치의 가치를 실현하고, 마을의 변화를 이끄는 시민 주도의 축제로 마련됐다.

20일 시에 따르면, 이번 박람회는 ‘참여로 키우고 자치로 빛나는 광명’이라는 슬로건 아래 시민이 중심이 되는 자치의 장으로 기획됐다. 주민자치회 활동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고, 지역사회 변화에 주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행사는 오전 10시30분 팝페라 가수 ‘볼라레’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주민자치 활성화 유공 표창 ▲박람회 개막 퍼포먼스 등이 진행되며 공식 일정을 연다. 이날 광장 곳곳에서는 각 동 주민자치회와 마을공동체가 운영하는 ▲주민자치 전시한마당 ▲주민자치 페스티벌 부스 ▲마을공동체 홍보·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또한 9개 사회적기업이 참여하는 ▲사회적경제 나눔장터도 마련돼 하루 종일 다양한 체험과 교류의 장이 펼쳐진다.

시민들은 ‘주민참여·탄소중립·세대화합·예술마을’을 주제로 한 전시·체험 부스를 자유롭게 관람하고, 큐알코드를 활용한 평가 및 스탬프 투어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또한 마을공동체 성과공유회인 ‘동상일몽, 통하는 날’도 함께 열려, 각 공동체의 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시민 공감대를 형성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오후 2시에는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경연대회인 ‘주민자치 페스티벌’이 본격적으로 펼쳐진다. 주민들이 직접 준비한 댄스·악기·전통예술 공연이 무대를 채우며, 전문 심사위원 평가와 동별 상호 평가를 통해 ▲대상 1팀 ▲최우수상 2팀 ▲우수상 3팀을 선정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해 수상팀인 하안3동 전통예술팀 ‘더 퀸즈’와 광명2동 종합댄스팀 ‘댄싱머신’의 축하공연도 예정돼 있어, 축제 분위기에 활기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

잔디광장 내에는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돗자리존 ▲빈백존 ▲푸드트럭존 ▲파라솔존 등 휴식 공간도 조성된다. 특히 돗자리 무료 대여 서비스도 제공돼 누구나 편하게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제2회 광명시 주민자치박람회’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광명시 자치분권과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박승원 시장은 “이번 박람회는 주민이 주체가 되어 마을의 변화를 이끌고 자치의 가치를 실현하는 자리”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