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순정우 기자] 18일 오전 10시50분께 화성시 서신면 백미리 갯벌체험장에서 60대 남성 2명이 물이 차올라 갯벌에 고립됐다가 구조됐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와 해경 등에 따르면, 이날 갯벌 체험 중이던 남성 2명이 고립됐다는 주변 목격자의 119신고가 접수돼 구조대가 긴급 출동했다.
여기엔 차량 7대와 인원 21명이 투입됐으며, 소방헬기와 구급차도 함께 현장에 나섰다.
구조대는 오전 11시1분께 서신펌프장 인근에서 대상자를 발견했으며, 소방헬기 호이스트를 이용해 오전 11시40분께 2명을 안전하게 구조했다. 이어 구급차로 인계돼 건강 상태를 확인한 결과 이상이 없어 귀가 조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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