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오기춘 기자] 18일 오후 4시15분께 연천군 중면 삼곶리에 위치한 임진강 댑싸리정원에 댑싸리가 붉게 물들고 있다.
여름에는 푸른빛을 띠던 댑싸리는 가을 기온이 내려가면서 엽록소가 사라지고 대신 안토시아닌 색소가 발현돼 선명한 붉은빛을 띤다. 이는 단풍잎이 물드는 원리와 같다. 가을빛으로 물든 정원에서 행락객들은 알록달록한 우산을 들고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남기고 있다.
[중앙신문=오기춘 기자] 18일 오후 4시15분께 연천군 중면 삼곶리에 위치한 임진강 댑싸리정원에 댑싸리가 붉게 물들고 있다.
여름에는 푸른빛을 띠던 댑싸리는 가을 기온이 내려가면서 엽록소가 사라지고 대신 안토시아닌 색소가 발현돼 선명한 붉은빛을 띤다. 이는 단풍잎이 물드는 원리와 같다. 가을빛으로 물든 정원에서 행락객들은 알록달록한 우산을 들고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남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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