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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자연이 어우러진 가을밤...수원수목원 ‘밤빛정원’ 개장

​​​​​​​일월·영흥수목원, 11월1일까지 매주 금·토 야간운영 시민 체험·교육·공연·플리마켓 등 다양한 행사 마련
수원시가 가을밤 수목원을 화려하게 물들이는 야간 특별프로그램 ‘밤빛정원’을 운영한다. (사진=수원시청 SNS)
수원시가 가을밤 수목원을 화려하게 물들이는 야간 특별프로그램 ‘밤빛정원’을 운영한다. (사진=수원시청 SNS)

[중앙신문=순정우 기자] 수원시가 가을밤 수목원을 화려하게 물들이는 야간 특별프로그램 ‘밤빛정원’을 운영한다. 행사는 오는 11월1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에 열리며, 일월수목원과 영흥수목원에서 시민과 관광객을 맞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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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수원시에 따르면, 이번 야간운영은 방문자센터(오전 9시~오후 9시)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입장은 오후 8시30분까지 가능하다. 단, 생태·전시숲은 제외된다.

행사 기간 동안 수목원 곳곳에서는 다채로운 체험과 교육 프로그램이 열린다. ▲양말목 공예 ▲커피박 키링 ▲식물 타로 체험 등이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각 수목원 방문자센터 로비에서 운영된다. 또 ‘가을愛 저녁밤마실’과 ‘밤빛나’ 같은 교육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으며, 사전예약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유료, 5000원).

문화 공연으로는 재즈, 뮤지컬 팝, 어쿠스틱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 무대가 일월수목원 잔디마당에서 펼쳐져 가을밤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특히 오는 31일에는 일월수목원 방문자센터 앞에서 특별행사인 ‘가을모꼬지 수목원 장터’가 열린다. 이 자리에서는 지역 문화예술인들과 연계한 공연과 예술품, 다양한 플리마켓이 시민들에게 선보여진다. 문의는 수원수목원으로 하면 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빛과 자연이 어우러진 야간 수목원은 시민들에게 특별한 가을밤 추억을 선사할 것”이라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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