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하남 스타필드 폭발’ 협박글 게시돼…쇼핑몰 손님 대피 등 소동 빚어져

김상현 기자
휴일이던 23일 양평과 안양에서 각각 산악사고가 발생해 50대 남성 2명이 부상을 입었다. (사진=중앙신문DB)
대형 쇼핑몰 하남 스타필드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협박글에 게시돼 경찰이 시민을 대피시키고 수색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사진=중앙신문DB)

[중앙신문=김상현 기자] 대형 쇼핑몰 하남 스타필드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협박글에 게시돼 경찰이 시민을 대피시키고 수색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17일 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께 '하남 스타필드 쓰레기통에 폭발물을 설치했으며 30분 뒤 터뜨리겠다'는 내용의 협박글이 119안전신고센터 홈페이지에 게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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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과 소방은 스타필드 일대를 통제하고 쇼핑몰 방문객을 대피시켰다. 이어 오후 10시까지 정밀 수색한 결과 폭발물은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은 스타필드 테러협박범이 최근 일어난 인천 지역 고등학교 테러 협박범과 동일범 가능성 등도 염두에 두고 추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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