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인천

음주운전 적발되자 신변 비관…60대 트럭 운전사 숨진 채 발견

남용우 기자
26일 안산상록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수도권 검찰청 소속 30대 A검사를 불구속 입건했다. (CG=중앙신문)<br>
최근 술을 먹고 운전하다가 경찰에 적발된 60대 트럭 운전사가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CG=중앙신문)

[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최근 술을 먹고 운전하다가 경찰에 적발된 60대 트럭 운전사가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17일 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전 8시40분께 인천시 옹진군 백령도의 주택에서 60대 남성 A씨가 숨져 있는 것을 노부모가 발견해 신고했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A씨는 지난 15일 오후 9시께 백령도에서 음주운전을 하다가 적발된 것으로 나타났다. 적발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치인 0.08% 이상이었다.

이후 A씨는 주변에 생계를 토로했으며 그가 숨진 현장에서는 유서도 나왔다. 범죄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았으며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