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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복 화성특례시의원, 아동 안전 귀가 환경 조성 통한 범죄 예방 필요성 강조

제245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
화성특례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김종복 의원이 17일 열린 ‘제245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아동 안전 귀가 환경 조성을 통한 범죄예방’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사진제공=화성시의회)

[중앙신문=순정우 기자] 화성특례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김종복 의원이 17일 열린 ‘제245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아동 안전 귀가 환경 조성을 통한 범죄예방’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최근 맞벌이 가정의 지속적인 증가로 홀로 귀가하는 아동들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을 악용해 아동을 대상으로 한 약취·유인 범죄가 전국 각지에서 늘어나고 있어 사회적 불안이 커지고 있다”며 현 상황에 대해 우려를 나타냈다.

또한 “2024년 미성년자를 대상으로한 약취·유인 범죄 302건 중 130건이 초등학생에게 발생됐으며 최근 관내 한 초등학교 앞에서도 범죄 시도가 이루어져 화성특례시도 결코 범죄로부터 안전하지 않다”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아동 안전 귀가 환경 조성 정책’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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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의원은 ▲초등학교 주변 CCTV 설치 기준 강화를 통해 안전 인프라 확충 및 실시간 모니터링 체계 강화 ▲인공지능을 활용해 위급 상황 발생시 신속한 대응체계 마련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아동 안심귀가 지킴이 운영 ▲초등학생 대상 휴대용 안심벨 보급사업 추진 등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아이들이 두려움 없이 웃으며 집으로 돌아갈 수 있고 부모들은 안심하고 아이들을 학교에 보낼 수 있는 도시가 진정한 아동친화도시”며 “아동의 안전한 귀가 환경 조성을 위해 다각도로 고민하며 실질적인 해결 방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끝까지 노력하겠다”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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