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중부권

안양시, 청년임대주택 입주자 모집...다자녀가구 우선 공급

허찬회 기자
내달 10~14일 신청 접수
안양시가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삼신6차아파트지구 청년임대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 (사진제공=안양시)

[중앙신문=허찬회 기자] 안양시가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삼신6차아파트지구(평촌두산위브더프라임) 청년임대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

16일 시에 따르면, 삼신6차아파트지구 청년임대주택은 호계3동 651-1번지 일원에 있으며 전용면적 59㎡ 19세대가 공급된다.

특히 이번 모집에서는 다자녀가구를 우선 공급 대상으로 선정해 다자녀가구가 안정적인 주거 여건에서 가족을 양육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청약을 희망하는 시민은 안양도시공사 청약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되며 접수 기간은 내달 10일부터 14일까지다. 접수 이후 3~4개월간의 자격 검증을 거쳐 최종 입주자로 선정되면, 2026년 3월 말경에 입주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청년임대주택은 대학생·청년·신혼부부·한부모가족 등을 대상으로 주변 시세의 60~80% 수준의 저렴한 임대료로 공급되며 최대 1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최대호 시장은 “지난해 덕현지구를 시작으로 2031년까지 청년주택을 순차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라며 “이번 삼신6차아파트지구 청년임대주택 공급을 통해 청년층과 다자녀가구가 안정적인 보금자리에서 희망을 키워갈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