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인천 옹진군의회가 군정 전반의 주요 업무와 조례안을 심의하기 위한 제252회 임시회를 열고 7일간의 공식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16일 군의회에 따르면, 지난 13일 집회공고를 거쳐 이날 개회식을 열며 공식적으로 제252회 임시회를 개막했다. 이번 임시회는 22일까지 7일간 진행되며, 2025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와 함께 각종 조례안 및 승인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군의회는 17일부터 21일까지 2025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을 집행기관으로부터 보고받고, 각 부서별 사업 진행 상황과 향후 계획을 점검할 계획이다. 이어 20일과 21일에는 상임위원회를 중심으로 의원 발의 조례안과 군 집행기관이 제출한 각종 승인안 등 안건을 심사한다. 마지막 날인 22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각 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을 최종 의결한 뒤 폐회할 예정이다.
군의회는 이번 임시회를 통해 군정 전반의 현안을 면밀히 검토하고, 주요 정책이 효율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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