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허찬회 기자] 광주시 퇴촌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주택 내부와 가재도구 등이 불에 타는 피해가 났다.
16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4분께 주택 1층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최초 신고자는 “자던 중 ‘뻥’ 하는 소리에 깨어 보니 앞 주택에서 불과 연기가 나고 있었다”고 119에 신고했다.
이 불로 주택 내부와 동양화 작품, 가재도구 등이 불에 타면서 약 1억4469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8대와 인력 33명을 투입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인과 재산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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