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김종대 기자] 안산시 단원구 대부남동에서 차량이 도랑으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해 5명이 다쳤다.
16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13분께 안산시 단원구 대부남동 더헤븐CC 방향 도로에서 차량 1대가 도랑으로 빠지는 단독 교통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차량 전면부가 크게 파손됐으며, 탑승자들이 자력으로 대피하지 못한 상태였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유압프레스와 유압램 등 장비를 이용해 구조작업을 벌였고, 탑승자 5명을 구조해 응급처치 후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이 가운데 1명은 중상을, 4명은 경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은 구급차 4대 등 장비 7대와 인력 20명을 동원해 약 50여 분 만에 구조와 환자 이송을 마쳤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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