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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함께하는 ‘2025 인천 혁신주간’ 개막…AI·정책연구로 혁신행정 박차

남용우 기자
시정혁신 성과 공유·AI 경진대회 개최 공직자 혁신 마인드 강화·소통 문화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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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혁신을 선도하는 세계 초일류도시 인천’을 목표로 한 ‘2025 인천 혁신주간’을 개최한다. (사진제공=인천시)

[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인천시가 ‘혁신을 선도하는 세계 초일류도시 인천’을 목표로 한 ‘2025 인천 혁신주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혁신행정의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고 공직자의 혁신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16일 시에 따르면,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2025 인천 혁신주간’을 열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혁신주간은 인천시가 추진해 온 주요 혁신성과를 시민과 함께 나누고, 혁신교육과 인공지능(AI) 활용 경진대회 등을 통해 혁신행정 문화를 확산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시청 중앙홀에서는 ‘2025년 인천광역시 시정혁신 전시전’이 열린다. 전시는 ▲시민행복 ▲균형발전 ▲초일류도시 ▲시민소통 ▲창조행정 등 5개 테마존으로 구성되며, 인천시의 혁신정책 33개가 소개된다.

특히 시민행복존에서는 ‘아이플러스(i+) 드림 6종’과 ‘인천 아이(i) 바다패스’ 등 주요 아이(i) 정책을 인공지능(AI)으로 시각화해 시민들이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각 전시물에는 정보무늬(QR코드)가 부착돼 스마트폰으로 정책 세부내용을 바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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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주간 첫날인 21일에는 인천시 대표 정책연구 활동인 ‘혜윰’의 연구과제 최종 경연대회가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1차 경연을 통과한 13개 연구동아리가 참여해 과제를 발표하며, 심사를 거쳐 ▲최우수 1팀 ▲우수 2팀 ▲장려 3팀 ▲입선 4팀 등 총 10개 팀이 선정돼 시상받는다.

23일에는 인천시, 시·군 및 공공기관 직원들을 대상으로 ‘혁신 마인드 전환 및 소통과 협업의 조직문화 조성’을 주제로 한 특별교육이 진행된다. 이어 24일에는 직원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공직자들이 직접 ‘혁신 인천’ 메시지픽과 화분을 제작하며 혁신 의지를 다지는 상징적인 시간을 갖는다.

또 혁신주간과 연계해 지난 13일부터 24일까지는 ‘AI를 활용한 혁신포스터 경진대회’도 열린다. 공직자들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정책 홍보 포스터를 직접 제작·공유함으로써, 행정 전반에 AI 기반 혁신문화를 확산시키는 것이 목적이다.

유정복 시장은 “2025 인천 혁신주간은 시정혁신 성과를 시민에게 알리고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소통의 장이 될 것”이라며 “시민이 체감하는 혁신정책을 지속 발굴해 시민이 행복한 세계 초일류도시 인천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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