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김광섭 기자] 구리시 사노동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인명피해 없이 진화됐다.
15일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전날(14일) 오후 7시3분께 구리시 사노동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하우스 2개 동을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3시간26분 만인 오후 10시30분께 모두 진화됐다.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최초 신고자는 “비닐하우스 내부에서 휴식 중 벽면에 불이 붙어 119에 신고했다”고 말했다.
소방은 장비 15대와 인력 43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원인과 자산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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