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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오는 20일부터 전주·광주 시외버스 운행 시작

김종대 기자
하루 2회 운행
안성시가 광복 80주년을 맞아 독립운동 성지로서 안성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는 문화사업 ‘다시 찾은 빛, 80’을 내달 15일까지 다채롭게 펼칠 계획이다. 사진은 안성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안성시가 오는 20일부터 안성에서 광주광역시까지 오가는 시외버스를 운행한다. 사진은 안성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중앙신문=김종대 기자] 안성시가 오는 20일부터 안성에서 광주광역시까지 오가는 시외버스를 운행한다.

15일 시에 따르면, 해당 노선은 안성종합버스터미널을 출발해 중앙대학교·전주터미널을 거쳐 광주종합버스터미널까지 운행한다.

해당 노선은 하루 2회 운행하며 안성종합버스터미널에서 출발하는 시간은 오전 9시10분, 오후 3시이며 광주종합버스터미널에서 출발하는 시간은 오전 9시, 오후 3시로 운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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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까지의 요금은 안성터미널에서 탑승 시 3만원, 중앙대에서 탑승 시 2만8300원이며 전주까지의 요금은 안성터미널에서 탑승 시 1만8700원, 중앙대에서 탑승 시 1만7100원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우등버스로 운행할 예정으로 쾌적하고 편리하게 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김보라 시장은 “전주·광주 노선 시외버스 운행에 따라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시외 지역을 이동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시외 노선 버스들이 운행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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