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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오는 18일 ‘전곡항 지질탐방로 홍보 이벤트’ 개최

스탬프 투어·공연 등 운영
화성특례시가 오는 1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전곡항 지질탐방로 입구에서 ‘전곡항 지질탐방로 홍보 이벤트’를 개최한다. (사진제공=화성시)

[중앙신문=순정우 기자] 화성특례시가 오는 1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전곡항 지질탐방로 입구에서 ‘전곡항 지질탐방로 홍보 이벤트’를 개최한다.

15일 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신규 관광 자원으로 조성된 전곡항 지질탐방로를 널리 알리고 시민과 관광객들이 지질공원의 가치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지질탐방로 및 지질공원 홍보 부스 ▲지오파트너 홍보 부스 ▲스탬프 투어 및 룰렛 이벤트 ▲오프닝 및 상설 공연 등이 운영된다.

특히 스탬프 투어를 완주한 참가자에게는 룰렛 이벤트를 통해 서해랑케이블카 탑승권, 코리요 발매트, 파우치 등 다채로운 기념품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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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방로 걷기, 포토존 촬영, 공연 관람 등 가족·연인·친구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어 많은 관광객의 참여가 기대된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전곡항 지질탐방로를 포함한 화성국가지질공원에 대한 시민들의 인지도를 높이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김명숙 관광진흥과장은 “전곡항 지질탐방로는 화성의 아름다운 해안선과 독특한 지질 자원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명소”며 “시민과 관광객들이 지질의 가치를 즐겁게 배우고 화성의 자연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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