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정치일반

공유경제 사업 아이템 있는 사람 손 번쩍, 19일까지 공모

임미경 기자

경기도가 도내 산업단지와 기업 등을 대상으로 5월 19일까지 공유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업제안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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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는 ‘경기도 산업단지 공유경제 활성화’와 공유경제 기업 지원을 위한 ‘경기도 공유경제 활성화’로 나눠 진행된다.

먼저 경기도 산업단지 공유경제 활성화는 산업단지관리공단, 입주기업체협의회 등이 참가 대상이다. ▲산업단지 입주기업 판로개척을 위한 마케팅 등 공유활동 ▲입지기업 공간・장비・기술 등 공유활동 ▲ 근로자의 애로사항 등을 공유로 해결할 수 있는 사업을 제안하면 된다.

선정된 사업은 1억5천만원 이내 보조금과 ‘산업단지 공유경제 자문단’을 통한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경기도 공유경제 활성화 공모는 중소기업, 소상공인 등이 참가 대상이다. 공유경제를 비즈니스 모델로 하는 사업 구상을 모집하며 선정된 사업은 최대 30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향후 우수 사업에 선정되면 경기도 공유기업으로 지정될 수 있다.

도는 공유경제 관련 전문가, 교수 등으로 심사위원회를 구성 6월 최종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심사 기준은 독창성, 공유경제 기여도, 예산집행의 적정성 및 자부담 확보율 등이다.

신청방법은 경기도 홈페이지에서 사업계획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후 필수 서류와 함께 경기도청 공유경제과로 방문하거나 우편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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