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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다' 오랜만에 보는 파란 하늘

김광섭 기자
15일 오전 11시50분께 여주시 대신면 대신섬에 설치된 바람개비 옆을 시민들이 산책하고 있다. (사진=김광섭 기자)
15일 오전 11시50분께 여주시 대신면 대신섬에 설치된 바람개비 옆을 시민들이 산책하고 있다. (사진=김광섭 기자)

[중앙신문=김광섭 기자] 추석 연휴부터 이어진 흐리고 궂은 날씨가 끝나고 파란 하늘을 보인 15일 오전 11시50분께 여주시 대신면 대신섬에 설치된 바람개비 옆을 시민들이 산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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