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인천 남동구의회가 14일부터 22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제307회 임시회를 열고 구정 현안과 조례안 심사 등 주요 안건 논의에 들어갔다.
15일 구의회에 따르면, 이번 임시회는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각 상임위원회의 주요업무 보고와 조례안 심사,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 등 실질적인 구정 점검이 이뤄진다.
이날 본회의에서 장덕수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자연에서 건강을 찾는 황톳길 맨발걷기 사업이 구민의 생활 속 건강증진 사업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꾸준한 유지·보수와 체계적인 가이드라인 마련이 필요하다”며 집행부의 적극적인 관심을 촉구했다.
이어 김재남 의원은 지방재정 자립 강화를 위한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운영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이번 회기에 발의된 남동구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개정안은 공공자금 운용 이자수익의 30% 이상을 재정안정화계정으로 전입하도록 명문화한 내용으로 반드시 통과돼야 한다”고 말했다.
각 상임위원회는 20일까지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받고, 21일에는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안과 조례안 등을 심사한다. 이후 22일 제2차 본회의에서 상정된 안건을 최종 의결하며 이번 임시회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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