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공연/전시

용인문화재단, 예술교육 매개자 ‘아트러너’ 10주년 기념 전시 개최

허찬회 기자
15~26일 용인어린이상상의숲 예술놀이터서
용인문화재단이 예술교육 매개자 ‘아트러너’ 사업 10주년을 맞아 15일부터 26일까지 용인어린이상상의숲 예술놀이터에서 기념 전시 ‘안녕, 아트러너’를 개최한다. (사진제공=용인문화재단)

[중앙신문=허찬회 기자] 용인문화재단이 예술교육 매개자 ‘아트러너’ 사업 10주년을 맞아 15일부터 26일까지 용인어린이상상의숲 예술놀이터에서 기념 전시 ‘안녕, 아트러너’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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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재단에 따르면 ‘아트러너’는 누구나 일상 속에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시민 밀착형 문화생태계 조성을 위해 2016년부터 추진해 온 용인문화재단 대표 예술교육 매개자 양성 사업이다.

문화예술을 좋아하고 예술의 가치를 전하고 싶은 용인시민으로 구성된 ‘아트러너’는 ▲용인시민 세 명 이상이 모이면 어디든 찾아가는 예술교육 프로그램 ‘당신의 앞마당까지 달려갑니다’ ▲지역 축제 체험부스 ‘모두의 마당으로 달려갑니다’ 등을 운영하며 시민 누구나 문화예술을 손쉽게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왔다.

이번 전시는 ‘아트러너’ 사업의 지난 10년을 달리기에 비유해, 시민들이 코스를 돌 듯 재미있게 사업의 발자취를 따라가 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또한 ‘아트러너’와 시민이 함께한 추억을 나눌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준비됐다.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사업 과정 및 성과 공유 ▲아트러너 작품 전시 ▲무료 체험프로그램 ▲전시 완주 이벤트 등이 있으며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문의사항은 용인문화재단 문화도시팀으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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