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김종대 기자] 평택 서해안고속도로에서 트럭이 가드레일을 들이받아 3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15일 경찰과 소방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13분께 평택시 포승읍 구간 서해안고속도로 서울방면 287㎞ 지점에서 70대 A씨가 몰던 1t 트럭이 가드레일과 부딪쳤다.
이 사고로 동승자 70대 B씨 등 2명이 중상을 입었고, 운전자 A씨는 경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과 소방은 트럭이 가드레일과 충격하는 과정에서 조수석 문이 뜯겨 나갔고, A씨 등 3명이 차량 밖으로 튕겨 나간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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