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순정우 기자] 14일 낮 12시51분께 화성시 팔탄면의 한 도로를 달리던 폐배터리 적재 화물차량에서 불이 났다.
불은 차량 적재함과 폐배터리 일부를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48분 만인 오후 1시 39분께 완전히 꺼졌다.
이 과정에서 차량을 몰던 40대 남성이 자체 진화를 시도하다가 화상을 입었다. 운전자는 병원으로 이송되지는 않고 자체 진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인력 30명과 장비 12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으며, 자세한 화재원인과 재산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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