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송석원 기자] 이천시의회가 제257회 임시회를 열고 시민생활과 밀접한 현안 32건을 심의하며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14일 시의회에 따르면, 이번 임시회는 14일부터 21일까지 8일간 진행되며 ▲의원 발의 조례안 9건 ▲집행부 제출 조례안 8건 ▲동의안 13건 ▲의견청취 2건 등 총 32건의 부의안건이 다뤄질 예정이다.
이날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제257회 이천시의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 등 3건의 안건을 처리했고, 이어 오전 10시30분에 열린 제1차 의회운영위원회에서는 ‘이천시의회 포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심사했다.
박명서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임시회는 시민의 삶과 직결된 중요한 결정이 이루어지는 자리인 만큼, 남은 회기 동안 의원과 공직자 모두가 한마음으로 책임감을 가지고 임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 집행부에는 “전산시스템 화재 예방과 축산농가 방역 강화 등 시민 안전과 생활안정을 위한 선제적 대응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제기된 사항들의 추진 경과와 조치 결과 보고도 예정돼 있다. 시의회는 이번 회기를 통해 시정 전반을 면밀히 점검하고 시민 불편 해소와 정책의 실효성 제고를 위한 개선책을 모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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