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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어린이 보호구역 CCTV 관제 강화로 아동 안전 지킨다

이건구 기자
등하교 시간대 집중 모니터링 SOS 호출 ‘안전귀가 서비스’ 확대
남양주시가 어린이 등하굣길 안전체계 확보를 위해 ‘어린이 보호구역 CCTV 관제 강화 계획’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사진제공=남양주시)

[중앙신문=이건구 기자] 남양주시가 어린이 등하굣길 안전체계 확보를 위해 ‘어린이보호구역 CCTV 관제 강화 계획’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14일 시에 따르면, 이번 계획은 등하교 시간대에 맞춰 방범용 CCTV를 집중 관제하고 ‘안전귀가 서비스’의 이용을 확대하는 등 아동안전 취약시간대에 대응하는 실시간 관제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아울러 남양주남·북부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협력체계를 강화해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시민의 안전의식을 높이는 데도 힘을 쏟고 있다.

시는 초등학교 및 어린이보호구역 인근 방범용 CCTV를 집중 모니터링하고 통합관제센터 상황판에 실시간 영상을 표출함으로써 이상 상황 발생 시 관계기관과 연계해 신속한 현장 대응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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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남양주시 ‘안전귀가 서비스’ 모바일 앱은 통합관제센터와 연계돼 24시간 SOS 호출 기능을 통해 긴급상황 발생시 경찰관 출동 및 즉각적인 상황 대응을 지원한다.

시는 시민들이 안전귀가 서비스 이용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학교 알림장, 공동주택 미디어보드, 버스 승강장 안내판, 이·통장 회의 등을 통해 적극 안내하고 있으며 시민 참여를 높여 안전한 지역사회 구축에 힘쓰고 있다.

백희진 정보통신과장은 “어린이를 범죄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CCTV 관제와 안전귀가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운영하며 공공 안전망을 강화하고 있다”며 “시민 모두가 사회안전 의식을 공유하고 협력할 때 더욱 안전한 도시 환경이 조성될 수 있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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