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인천

제7회 승기천 환경사랑 걷기대회, 내달 1일 열려

남용우 기자
연수구민 함께 걷는 3.5km 코스 환경캠페인·공연·체험부스 풍성
인천 연수구가 내달 1일 오전 10시 한마음공원(선학동 231-3)에서 ‘제7회 승기천 환경사랑 걷기대회’를 개최한다. (사진제공=연수구)
인천 연수구가 내달 1일 오전 10시 한마음공원(선학동 231-3)에서 ‘제7회 승기천 환경사랑 걷기대회’를 개최한다. (사진제공=연수구)

[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인천 연수구가 내달 1일 오전 10시 한마음공원(선학동 231-3)에서 ‘제7회 승기천 환경사랑 걷기대회’를 개최한다.

14일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이 함께 걷기를 즐기며 환경보호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 참가비는 없으며, 선착순 800명이 접수할 수 있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기념품과 메달이 제공된다.

행사 코스는 한마음공원에서 출발해 연수교와 원인재역을 거쳐 연수체육공원 앞 잔디광장까지 총 3.5km 구간이다. 오전 11시 출발해 오후 1시께 도착하는 일정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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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 전에는 오전 9시30분부터 다양한 체험부스와 식전공연이 준비돼 있으며, 도착지에서는 기념품 증정과 버스킹 공연(11:30~12:30)도 이어진다. 부대행사로는 ▲환경 캠페인 ▲친환경 제품 만들기 ▲에코 체험 등이 운영된다.

구 관계자는 “걷기를 통해 건강도 챙기고, 환경사랑의 의미도 나눌 수 있는 가족친화 행사”라며 “교통 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가급적 대중교통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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