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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강천섬 수변공원 조성사업 도비 28억 확보...2026년부터 4년간 추진

김광섭 기자
경기도 지역균형발전 성과사업 선정
28일 오후 1시40분께 여주 강천섬이 남한강 물결 속에 떠 있는 듯 자리하고 있다. (사진=김광섭 기자)
여주시가 제3차 경기도 지역균형발전 성과사업을 통해 도비 28억원을 확보해 관광거점 개발의 새로운 동력을 마련했다. 사진은 강천섬. (사진=중앙신문DB)

[중앙신문=김광섭 기자] 여주시가 제3차 경기도 지역균형발전 성과사업을 통해 도비 28억원을 확보해 관광거점 개발의 새로운 동력을 마련했다.

14일 시에 따르면, 이번 도비 지원을 포함 총 38억원을 투입해 민선8기 공약사항인 강천섬 일원 테마공원 조성을 위한 발걸음을 내딛게 됐다.

시는 확보한 예산을 기반으로 관상화정원, 수변초화원 등 조경시설, 테마숲과 산책로 등 휴양시설 등을 조성하고 휴게음식존을 위한 상하수도 기반 정비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러한 수변공원 조성사업은 2026년부터 4년간 추진되며 내년부터 실시설계 등에 착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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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에는 강천섬 주변 굴암리에 주차환경 개선사업으로 도비 지원 126억원 포함 총 180억원을 들여 약 1000면의 주차장을 조성할 수 있게 됐으며, 올해 8월에는 경기형 웰니스 관광지로 인증되는 등 명실공히 강천섬의 관광거점화가 진행 중에 있다.

이충우 시장은 “강천섬 수변공원 조성사업은 여주시가 가진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활용한 지속 가능한 관광 모델을 제시하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 수변공원 조성을 통해 주변 상권 발전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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