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오기춘 기자] 동두천시의회가 10월 의원정담회를 열어 도박중독 예방, 공공자금 관리, 임산부·영유아 배려주차 설치 등 생활밀착형 조례와 2026년도 출자출연금 사전의결안을 포함한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동두천시의회는 13일 본회의장(2층)에서 ‘10월 중 의원정담회’를 열고 모두 10건의 안건을 공유·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동두천시 도박중독 예방 및 치료 지원에 관한 조례안(김재수 의원) ▲동두천시 공공자금 운용 및 관리에 관한 조례안(김재수 의원) ▲동두천시 임산부·영유아 가족배려주차구획 설치 및 운영 조례안(이은경 의원) 등 의원 발의 조례 3건과 집행부가 제출한 '2026년도 출자출연금 사전의결안' 등 7건이 함께 다뤄졌다.
김승호 의장은 “연휴 동안 충전된 에너지를 바탕으로 시민을 위한 의정활동에 더욱 매진하고, 시민 목소리를 충분히 반영한 내실 있는 정책과 조례를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정담회에서 논의된 안건 가운데 본회의 의결이 필요한 사항은 오는 10월 중 열릴 제341회 임시회에서 심의·의결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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