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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규 경기도의원, 오는 16일 ‘의료비 후불제 사업 도입 정책토론회’ 개최

경기도의회 김동규 의원이 오는 16일 오후 2시 ‘경기도 의료비 후불제 사업 도입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사진제공=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김동규 의원이 오는 16일 오후 2시 ‘경기도 의료비 후불제 사업 도입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사진제공=경기도의회)

[중앙신문=순정우 기자] 경기도의회 김동규 의원이 오는 16일 오후 2시 ‘경기도 의료비 후불제 사업 도입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14일 도의회에 따르면, 이번 토론회는 경기도가 공동으로 주최하며 의료비 부담 완화 및 의료접근성 강화를 위한 정책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동규 의원은 지난 6월 보건복지위원회 회의에서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에게 의료취약계층을 위한 의료비 융자지원 사업 도입을 제안한 바 있으며 7월30일에는 해당 사업을 운영 중인 충청북도청을 방문해 실무진과 간담회를 진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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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회에서는 충청북도에서 의료비 융자지원 사업을 실제로 집행하고 있는 한찬오 보건정책과장이 주제발표를 맡는다. 이어 김동규 의원이 좌장을 맡고 김덕원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장, 안기종 한국환자단체연합회장, 경기도 보건의료정책과에서 토론자로 참여한다.

김동규 의원은 “우리 사회가 고령화되면서 의료 접근성의 중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며 “의료비 융자지원 사업은 많은 도민이 보다 손쉽게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 현재 관련 조례안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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