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순정우 기자] 수원특례시가 오는 29일부터 내달 1일까지 정조테마공연장 등에서 ‘2025 수원도시건축문화제’를 개최한다.
14일 시에 따르면, 올해 주제는 ‘Grayfield;회색공간’으로 미개방 공간과 잊힌 건축 자산을 재조명하며 도시의 미래와 재생 방향을 모색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문화유산과 근현대 건축물을 개방하는 ‘오픈시티수원’(도슨트·스탬프 투어), 도시와 건축을 논하는 ‘토크콘서트&수원디자인대상 시상식’, ‘도시건축 시네마’, ‘전문가와 함께하는 건축 이야기’ 등이 진행된다. 시는 이 행사를 통해 도시 정체성을 확장하고 건축문화가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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