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인천

인천 모 고교 상대 ‘칼부림, 폭발물’ 협박글…임시 휴교령 소동

남용우 기자
휴일이던 23일 양평과 안양에서 각각 산악사고가 발생해 50대 남성 2명이 부상을 입었다. (사진=중앙신문DB)
13일 오전 7시50분께 119안전신고센터 홈페이지에 ‘인천 소재 모 고교에 찾아가 칼부림하고 폭발물을 설치하겠다’는 내용의 글이 게시됐다. (사진=중앙신문DB)

[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13일 인천 소재 고등학교에서 흉기 난동을 벌이고 폭발물을 설치하겠다는 협박글이 온라인에 게시돼 임시 휴교령이 내려졌다.

소방당국과 교육계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50분께 119안전신고센터 홈페이지에 ‘인천 소재 모 고교에 찾아가 칼부림하고 폭발물을 설치하겠다’는 내용의 글이 게시됐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소방과 경찰은 해당 고교에 출동해 수색했으나 특이사항은 발견되지 않았다. 다만 이로 인해 임시 휴교령이 내려지는 등 학생들과 학교 측이 큰 불편을 겪었다.

경찰은 협박글 게시자에 대한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