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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고용노동부·안전보건공단과 ‘산재사고 감축’ 업무협약 체결

허찬회 기자
캠페인·취약사업장 지원 협력
안양시민이 10명 중 9명이 안양시정이 매우 잘 운영되고 있다고 답한 것으로 조사됐다. 아울러 발전하는 스마트도시로서 안정적이고 깨끗한 이미지라는데 공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안양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안양시가 13일 고용노동부 안양지청·안전보건공단 경기서부지사와 산재사망사고 감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은 안양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중앙신문=허찬회 기자] 안양시가 13일 고용노동부 안양지청·안전보건공단 경기서부지사와 산재사망사고 감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노동안전종합대책에 따라 정부와 지자체 간 협력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가운데, 시가 산업재해 예방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근로자들의 안전을 확보해 ‘안전한 도시 안양’을 구현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안전일터 조성을 위한 캠페인 공동 추진 ▲지역 특성에 맞는 산재예방 사업 기획·운영 ▲지방 공기업 및 지자체 발주 공사 합동관리 ▲산재사고 취약사업장 지원방안 마련 등 다방면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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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후 3시20분 시청 3층 접견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최대호 시장과 이후송 고용노동부 안양지청장, 이재왕 안전보건공단 경기서부지사장을 비롯해 각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과 상호보완적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행정력 시너지를 극대화해 보다 효과적인 산업재해 예방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협약기간은 2년이다.

최대호 시장은 “근로자들이 위험에 노출되지 않도록 고용노동부 안양지청·안전보건공단 경기서부지사와 긴밀히 협력해 산업재해 없는 안양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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