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인천

인천 계양구, 주민과 직접 소통하는 ‘찾아가는 공원 현장소통반’ 운영

남용우 기자
11월 한 달간 이동민원창구 운영해 불편 해소 어르신 맞춤형 현장 상담으로 공원 관리 강화
인천 계양구가 내달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찾아가는 공원 현장소통반’을 운영한다. (사진제공=계양구)
인천 계양구가 내달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찾아가는 공원 현장소통반’을 운영한다. (사진제공=계양구)

[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인천 계양구가 내달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찾아가는 공원 현장소통반’을 운영한다.

13일 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주민들이 자주 찾는 공원을 직접 방문해 현장에서 불편사항을 접수하고, 공원 이용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으로 추진된다.

현장소통반은 주 1~2회씩 운영되며, 이동식 민원창구를 설치해 공원 이용 중 겪는 불편이나 개선사항을 바로 접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온라인 민원 신청이 어려운 어르신을 위해 현장에서 담당 공무원이 직접 상담하고 건의사항을 듣는 맞춤형 서비스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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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올해 남부·북부권 가운데 고령인구 비율이 높은 효성1동, 효성2동, 계양1동, 계양2동 주요 공원을 중심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지난해 이미 시행된 공원은 제외해 더 많은 주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구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 의견을 반영한 공원 개선과 효율적인 관리 방안을 마련하고, 쾌적하고 안전한 휴식 공간으로 공원의 기능을 강화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공원은 주민이 일상 속에서 가장 가까이 접하는 휴식 공간”이라며 “찾아가는 현장소통반을 통해 주민 불편을 신속히 해소하고, 공원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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