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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오는 17~19일 ‘스타필드×안성문화장’ 축제 개최

김종대 기자
공예 체험·로컬마켓·문화공연 마련
안성시가 광복 80주년을 맞아 독립운동 성지로서 안성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는 문화사업 ‘다시 찾은 빛, 80’을 내달 15일까지 다채롭게 펼칠 계획이다. 사진은 안성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안성시가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스타필드 안성에서 ‘스타필드×안성문화장’ 축제를 개최한다. 사진은 안성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중앙신문=김종대 기자] 안성시가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스타필드 안성에서 ‘스타필드×안성문화장’ 축제를 개최한다.

13일 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스타필드 안성과 함께 마련한 상생 축제로 시민들이 공예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지역 로컬 자원의 가치를 공유할 수 있도록 준비됐다.

특히 올해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연속 개최되는 본 행사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안성시의 주요 사업인 ▲‘안성문화장’ ▲‘문화장인’ ▲‘안성문화상단’을 중심으로 지역 공예가와 로컬마켓 등이 대거 참여해 안성만의 문화정체성을 담은 다채로운 문화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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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는 새롭게 선발된 9인의 문화장인이 추가 참여해, 한층 확장된 공예 체험과 작품 전시의 기회를 제공한다.

축제 기간 동안 스타필드 안성의 내·외부 공간에서는 ▲문화장인의 공예 작품 전시 및 체험 부스 운영 ▲안성문화상단의 안성문화장과 농축산물 직거래장터 및 먹거리장터 ▲시민과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공연 및 문화체험 프로그램 등과 같은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단순한 판매·체험의 장을 넘어, 문화와 소비가 연결되고 사람과 지역이 이어지는 플랫폼”이라며 “안성만의 특별한 문화적 매력을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경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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