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김상현 기자] 시흥의 한 빌라 앞 전동킥보드에서 불이 나 킥보드 2대가 전소되고 주차된 인근 차량 일부가 손상됐다.
13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전날(12일) 오후 3시46분께 시흥시 정왕동의 한 빌라 앞에 세워져 있던 전동킥보드에서 불이 났다.
불은 전동킥보드 2대와 인근 차량 일부를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은 펌프차 등 장비 13대와 인력 44명을 투입해 불을 껐으며, 열폭주 현상으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자세한 화재원인과 재산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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