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의회는 12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303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20일까지 9일동안 2019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과 각종 조례안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이희창 시의장은 “이번 임시회에서 의결되는 추경 예산과 각종 안건으로 힘차게 내딛는 한 걸음, 한 걸음은 양주시 새로운 도약의 길잡이가 될 것”이라며 “의원들이 각자 원칙과 소신을 가지고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제4기 양주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보고의 건을 비롯, 양주사랑 전자상품권 사무의 민간위탁 동의안 등 총 7건의 안건을 처리한다. 시에서 제출한 양주사랑 전자상품권 사무의 민간위탁 동의안은 카드형(전자상품권) 지역화폐를 발행하고 사용자용 모바일 앱을 개발·관리하는 공동운영대행사 선정과 사업의 위탁 범위·내용을 담고 있다.
시의회는 효율적인 회의 진행을 위해 4건의 안건은 이날 처리하고, 양주사랑 전자상품권 사무의 민간위탁 동의안 등 3건의 안건은 조례안 검토를 거친 뒤 폐회일인 20일 제4차 본회의에서 의결할 예정이다. 2019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은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에 걸쳐 심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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