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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 오는 25일부터 마을버스 요금 인상...일반인 카드 기준 1450원→1650원

이종훈 기자
수도권 통합환승할인제 적용
고양특례시가 운송원가 상승 및 경영 악화 해소를 위해 마을버스 요금을 오는 25일 첫차부터 조정한다. (사진제공=고양시)

[중앙신문=이종훈 기자] 고양특례시가 운송원가 상승 및 경영 악화 해소를 위해 마을버스 요금을 오는 25일 첫차부터 조정한다.

13일 시에 따르면, 일반인 카드 요금은 1450원에서 1650원으로 200원 인상되며 청소년은 150원, 어린이는 100원 인상된다. 이는 경기도 시내버스 조정 요금과 동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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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수도권 통합환승할인제가 적용되므로 시민들의 교통비 추가 부담은 크지 않을 것이며 K-패스나 기후동행카드 등을 활용해 교통비 절감 효과를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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