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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 오는 23일 킨텍스 제3전시장 착공식 개최...‘체류형 마이스 도시’ 실현에 시동

이종훈 기자
앵커호텔·주차복합빌딩 건설 병행
고양특례시가 난임 진단 전이라도 가임력 보존을 목적으로 냉동한 난자를 사용해 임신·출산을 하고자 보조생식술을 시행할 경우 비용의 일부를 지원한다. 사진은 고양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고양특례시가 오는 23일 킨텍스 제3전시장 착공식을 개최하고 12월부터 본공사에 돌입한다. 사진은 고양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중앙신문=이종훈 기자] 고양특례시가 오는 23일 킨텍스 제3전시장 착공식을 개최하고 12월부터 본공사에 돌입한다.

13일 시에 따르면, 총 사업비 약 6726억원이 투입되는 제3전시장은 2028년 준공 목표로 완료 시 킨텍스는 총 17만㎡ 규모의 전시 공간을 확보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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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이를 통해 연간 약 6조4565억원의 생산유발 효과를 기대한다. 또한, 4성급 앵커호텔(노보텔 앰배서더 킨텍스, 2029년 완공 목표)과 주차복합빌딩 건설을 병행해 체류형 마이스 인프라를 완성할 계획이다.

시는 이미 GDS-I 세계 15위, UCLG 총회 성공 등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으며 10월1일에는 ‘고양국제박람회재단’을 출범시켜 마이스-콘텐츠 통합 체계를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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