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순정우 기자] 12일 오후 2시9분께 화성시 정남면의 한 플라스틱 포장용기 보관창고에서 불이 났다.
불은 철골조로 된 창고 2개 동을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55분 만인 오후 3시4분께 초진에 성공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불은 최초 창고 내 천막에서 시작돼 건물로 옮겨 붙은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은 장비 22대와 인력 66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경찰과 함께 자세한 화재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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