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정장선 시장 “평택의 아들, 원심창 의사를 기억하다”

김종대 기자
정장선 평택시장이 11일 오후 자신의 SNS에 글과 사진을 올려, 지난 1945년 10월10일 원심창 의사가 일본에서 출옥한 날을 기념해 이날 열린 '제4회 독립운동가 원심창 의사의 날 기념식' 참석 소식을 전했다. (사진=정장선 평택시장 페이스북)
정장선 평택시장이 11일 오후 자신의 SNS에 글과 사진을 올려, 지난 1945년 10월10일 원심창 의사가 일본에서 출옥한 날을 기념해 이날 열린 '제4회 독립운동가 원심창 의사의 날 기념식' 참석 소식을 전했다. (사진=정장선 평택시장 페이스북)

[중앙신문=김종대 기자] 정장선 평택시장이 11일 오후 자신의 SNS에 글과 사진을 올려, 지난 1945년 10월10일 원심창 의사가 일본에서 출옥한 날을 기념해 이날 열린 '제4회 독립운동가 원심창 의사의 날 기념식' 참석 소식을 전했다.

원심창 의사 기념식은 원심창의사기념사업회 주최·주관으로 11일 오전 9시 팽성실내체육관에서 관계자 약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정 시장은 “원심창 의사는 평택 팽성읍 출신”이라며 “지난 1933년 중국 상하이 식당 '육삼정'에서 일본 공사를 처단하려 했으나 밀정의 고발로 체포돼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고 설명했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이어 “비록 의거는 미수로 끝났지만, 육삼정 의거는 일제의 대륙 침략 음모를 폭로하고 한국인과 중국인의 항일 의식을 일깨운 역사적 사건으로 평가된다. 윤봉길·이봉창 의사의 의거와 함께 일제강점기 해외 3대 의거로 꼽히는 이유”라고 강조했다.

또한 “광복 이후 원심창 의사는 일본에 남아 재일한인 사회의 안정과 평화통일운동에 헌신했다”며 “민족을 위해 평생을 바친 삶이었다”고 조명했다.

정장선 시장은 “평택시는 앞으로도 원심창 의사 기념사업회와 함께 그 뜻과 업적을 널리 알리고, 후손들에게 올바른 역사 인식을 전하기 위한 선양사업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