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평택제천고속도로서 새벽 2차 추돌사고...30대 운전자 심정지

김종대 기자
11일 오전 2시36분께 안성시 미양면 구간 평택제천고속도로 제천방향 남안성IC 인근에서 2차 사고가 발생하면서 30대 트럭운전자가 심정지 상태로 구조됐다.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11일 오전 2시36분께 안성시 미양면 구간 평택제천고속도로 제천방향 남안성IC 인근에서 2차 사고가 발생하면서 30대 트럭운전자가 심정지 상태로 구조됐다.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중앙신문=김종대 기자] 11일 오전 2시36분께 안성시 미양면 구간 평택제천고속도로 제천방향 남안성IC 인근에서 2차 사고가 발생하면서 3중 추돌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30대 윙바디트럭(2.5톤) 운전자가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인근 병원으로 긴급이송됐다. 또 50대 덤프트럭 운전자가 머리를 다치는 경상을 입었다.

사고는 1차로를 주행 중이던 덤프트럭이 2차로로 차선을 변경하면서 앞서 승용차를 들이받으면서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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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사고처리가 이루어지던 중 뒤따르면 2.5톤 윙바디 차량이 정차된 사고차량들을 충격하면서 2차사고도 발생했다.

소방은 구급차 등 장비 4대와 인력 12명을 동원해 약 1시간20여 분 동안 구조활동을 벌였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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