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양평서 촬영용 말 싣고 달리던 화물차 전복… 2명 경상

박도금 기자
‘수의사 불러 달라’119 신고, 말 2마리 다리 골절상

지난 1일 오후 5시 30분께 양평군 옥천면 한 도로에서 드라마 촬영용 말 2마리를 싣고 달리던 화물차가 전복돼 운전자와 옆에 타고 있던 동승자가 다치고 화물칸에 있던 말 2마리가 부상당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양평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교통사고로 말이 다쳤다. 수의사를 불러달라’는 119 신고가 접수돼 구급대가 사고 현장에 도착했으며, 당시 드라마 촬영용 말로 추정되는 말 2마리가 다리에 골절상을 입고 있었다.

다행히 운전자와 동승자는 가벼운 경상만 입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사고 현장에서 MBC 월화드라마 역적 말 사용 내역서가 발견된 점 등 으로 미뤄 부상당한 말이 드라마 촬영용인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 중에 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