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김종대 기자] 오산시가 시민들의 꾸준한 건강습관 형성을 위해 연말까지 걷기 챌린지를 이어간다.
10일 시에 따르면, 오는 12월31일까지 ‘3UP 건강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걷기 UP, 건강 UP, 행복 UP’을 슬로건으로 한 이번 프로그램은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WalkOn)’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손쉽게 참여할 수 있는 대표 건강증진 사업이다.
시는 일교차가 큰 가을·겨울철에도 시민들이 무리 없이 걷기를 이어갈 수 있도록 참여 기준을 조정했다. 지난 7~8월 무더위 기간에는 하루 6000보(27일) 또는 1만 보(16일), 마일리지 4000으로 완화해 운영했으나, 이번 챌린지에서는 ▲하루 7000보 이상 29일 ▲하루 1만 보 20일 달성 시 총 5000마일리지를 적립하도록 했다. 목표를 달성한 전원에게는 지역화폐 5000원이 지급된다.
참여 방법도 간단하다. 앱스토어나 플레이스토어에서 워크온을 설치하고 회원가입 후 오산시 커뮤니티 ‘오늘의 산책’에 가입해 매달 챌린지를 신청하면 된다.
이권재 시장은 “연말을 앞두고 꾸준히 걷기를 실천하는 것은 시민 건강을 지키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며 “많은 시민들이 걷기 챌린지에 참여해 활기차고 건강한 생활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