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내일 날씨] 경기·인천(10일, 금)...내일부터 가끔 가을비, 닷새간 이어져

오기춘 기자
21일 수요일 경기·인천지역은 한반도를 관통할 것으로 예상되는 제9호 태풍 '종다리'의 영향으로 새벽부터 비가 내리겠다. 이 비는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하겠다. 예상 강수량은 30~80㎜, 많은 곳(경기남부)은 100㎜이상이겠다. 종다리는 낮 12시께 열대 저압부로 바뀐 채 수도권지역을 관통할 것으로 예측된다. (사진=중앙신문DB)
10일 금요일 수도권지역(경기·인천 등)은 대체로 흐리고, 이른 새벽 인천·경기북부부터 비가 시작돼 아침엔 서울·경기남부지역으로 확대되겠다. 서해5도에도 가끔 비가 내리겠다. (사진=중앙신문DB)

[중앙신문=오기춘 기자] 10일 금요일 수도권지역(경기·인천 등)은 대체로 흐리고, 이른 새벽 인천·경기북부부터 비가 시작돼 아침엔 서울·경기남부지역으로 확대되겠다. 서해5도에도 가끔 비가 내리겠다.

전날 밤부터 시작된 비의 예상 강수량은 경기북부, 서해5도 20~60㎜(많은 곳 서해5도 80㎜ 이상), 서울, 인천, 경기남부 5~30㎜ 정도겠다.

이 비는 다음주 화요일인 14일까지 닷새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곳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다.

수도권기상청이 9일 오후 발표한 10일 아침 최저 기온은 14~18도, 낮 최고 기온을 17~21도로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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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와 인천 주요 시·군별 예상기온은 ▲수원 17~19도, ▲성남 17~18도, ▲안양 17~19도, ▲광명 17~19도, ▲이천 16~19도, ▲양평 16~18도, ▲파주 15~17도, ▲의정부 16~17도, ▲포천 14~17도, ▲가평 15~17도, ▲김포 16~19도, ▲안산 17~19도, ▲화성 16~19도, ▲평택 18~21도로 전망했다.

이어 ▲인천 17~19도, ▲강화 16~18도, ▲백령도 18~21도, ▲서울 16~18도로 예상했다.

바다의 물결은 인천·경기북부 앞바다, 인천·경기남부 앞바다 모두 0.5~1.5미터로 일겠다. 인천 앞바다 만조시각은 오전 6시29분(수위: 863㎝)부터, 오후 6시59분(수위: 924㎝)이고, 간조시각은 오전 0시42분(수위: 41㎝)부터, 낮 12시49분(수위: -7㎝)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인천·경기 오전·오후 '좋음' 수준을 보이겠고, 초미세먼지 농도 역시 오전·오후 '좋음' 수준이겠다. 오존지수는 오전·오후 '보통' 수준이겠고, 황사는 오전·오후 '좋음'을 나타내겠다. 습도는 오전·오후 65~90% 정도로 예상된다. 일출은 서울기준 오전 6시36분, 일몰은 오후 6시2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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