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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린 날씨 속 피어난 '일일초'

송석원 기자
한글날인 9일 오후 1시10분께 이천시 창전동의 한 음식점 앞. 잔뜩 흐린 하늘 아래 인도를 따라 걷는 시민 뒤로 분홍빛 일일초 한 송이가 선명히 피어 길가 풍경에 생기를 더하고 있다. (사진=송석원 기자)
한글날인 9일 오후 1시10분께 이천시 창전동의 한 음식점 앞. 잔뜩 흐린 하늘 아래 인도를 따라 걷는 시민 뒤로 분홍빛 일일초 한 송이가 선명히 피어 길가 풍경에 생기를 더하고 있다. (사진=송석원 기자)

[중앙신문=송석원 기자] 한글날인 9일 오후 1시10분께 이천시 창전동의 한 음식점 앞. 잔뜩 흐린 하늘 아래 인도를 따라 걷는 시민 뒤로 분홍빛 일일초 꽃송이가 선명히 피어 길가 풍경에 생기를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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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초는 다섯 장의 꽃잎을 가진 분홍·보라빛 꽃으로, 여름부터 가을까지 피며 하루하루 새 꽃이 피는 데서 이름이 붙었다. 생명력이 강해 길가와 화단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꽃으로, 꽃말은 ‘즐거운 추억’과 ‘영원한 행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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