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가평서 50대 여성 하천에 빠져 숨져...추석연휴 물놀이 중 사고

이건구 기자
가평 상면 덕현리의 한 하천배수로에 빨려 들어간 50대 남성이 구조됐지만 결국 숨졌다. 사진은 사고 현장.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추석 연휴 기간 가평을 찾은 50대 여성이 하천에 빠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은 가평군 상면 덕현리 하천 전경. 사진은 기사와 관련 없음.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중앙신문=이건구 기자] 추석 연휴 기간 가평을 찾은 50대 여성이 하천에 빠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9일 경찰과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전날(8일) 오후 5시께 가평군 상면 덕현리 한 하천에서 50대 여성 A씨가 물에 빠져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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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현장에 출동해 A씨를 구조했으나 이미 심정지 상태였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다.

경찰은 일행과 함께 하천을 찾았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목격자들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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