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순정우 기자]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의 ‘적반하장식 행태’를 강하게 비판하며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즉각 경질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대표는 5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의 적반하장식 행태를 보고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즉각적인 경질을 요구하는 신고서를 민주파출소에 제출하고 왔다”고 밝혔다.
이어 “법은 멀고 주먹은 가까운데, 선당주의 기반의 민주적 폭압을 통해 민주파출소가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며 풍자적인 표현을 덧붙였다.
그는 또 형법 제118조의 공무원 자격 사칭 금지 조항을 언급하며 “민주파출소가 초법적으로 운영돼 왔음에도 정권 보위의 선봉에서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대표의 글은 곧바로 온라인에서 확산되며, 논란에 불을 붙이고 있는 양상이다.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