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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린 가을 하늘 아래, 땅콩 말리기

김광섭 기자
추석을 하루 앞둔 5일 오후 1시40분께 여주시 강천면 적금1리 마당에서 농부가 수확한 땅콩을 껍질째 펼쳐 말리고 있다. (사진=김광섭 기자)
추석을 하루 앞둔 5일 오후 1시40분께 여주시 강천면 적금1리 마당에서 농부가 수확한 땅콩을 껍질째 펼쳐 말리고 있다. (사진=김광섭 기자)

[중앙신문=김광섭 기자] 추석을 하루 앞둔 5일 오후 1시40분께 여주시 강천면 적금1리 마당에서 농부가 수확한 땅콩을 껍질째 펼쳐 말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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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뜩 흐린 하늘 아래에서도 농촌 마당에 가득 펼쳐진 땅콩은 가을 수확의 정취를 더한다. 땅속에서 자라는 땅콩은 수확한 뒤 껍질째 건조해야 맛과 저장성이 좋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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