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김종대 기자] 평택시 안중읍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5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전날(4일) 오후 11시6분께 평택시 안중읍 안중리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1층짜리 78.28㎡ 규모의 흙벽돌조 단독주택을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40분 만인 오후 11시46분께 모두 진화됐다.
당시 주택에 거주자 2명이 있었지만, 불길이 번지기 전 스스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은 장비 15대와 인력 45명을 투입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원인과 재산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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