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이건구 기자] 양평군 강상면의 한 공장 창고에서 불이 났지만, 인명피해 없이 약 38분 만에 꺼졌다.
5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전날(4일) 오후 6시10분께 양평군 강상면의 한 공장 창고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1층짜리 650㎡ 규모의 창고 일부를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38분 만인 오후 6시48분께 모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최초 신고자는 공장 관계자로 “창고 외부에서 작업 중 연기를 발견해 119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은 장비 24대와 인력 72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원인과 재산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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